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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쯤 되니까 또 익숙하진 장난감들에... 뭔가 활동성있는 장난감을 해주고 싶었어요. 점퍼루를 많이들 한다기에 또 검색해봤죠. 점퍼루도 있고 졸리점퍼라는 것도 있고... 종류도 또 왜이렇게 많은지... 일단 졸리점퍼는 더 높이 막 뛰는거라 좀더 커서 하는게 좋을 것 같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장난감 달려있는 점퍼루들 중에 또 검색을 했죠. 어떤분의 후기에 다른 점퍼루들은 허리부분이 많이 남는데 피셔프라이스의 개구리점퍼루가 좀더 아기 허리에 맞는 것 같다는 말에 개구리점퍼루로 대여를 했어요. 사실 이 과정까지 거의 한달이 걸렸고;; 우리아기는 6개월 즈음 타기 시작했어요. (태어난날로 6개월이지 이른둥이인 우리아기는 교정일로 보면 5개월 즈음 탄거예요!) #. 사용후기 후기를 남길 생각을 못하고 제대로된..
육아이야기, 리뷰
2020. 9. 17.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