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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이블은 정말 일찍들였어요. 첫 아이라 매일 어떻게 놀아줘야 하는지가 너무 고민이어서 놀아주기, 장난감검색을 매일 엄청했죠. 아직 뒤집기도 제대로 잘 못하는 시기였을거예요. 아기체육관에 뭔가 한계가 슬슬 오는것 같기에 폭풍검색~! 에듀테이블 얘기가 많더라구요. 가만히 누워서 팔만 움직이는 시기였기에 아기체육관 대신 뭔가 만질만한것. 이것 역시 빨리 살수록 뽕뽑는 아이템이라길래 구매했습니다. #. 생김새 코니스 에듀테이블은 이렇게 생겼어요. 처음 조립하고 이것저것 눌러봤는데 우와~했어요. 생각보다 뭔가 조작할게 많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재밌어서 막 눌러보고ㅎㅎ 지금 당장은 하기 어려운 것도 많아 보였기에 오래가지고 놀수있겠구나 했어요. 제가 구입할 당시만해도 아기가 누워만 있을때라^^;; 저 모빌 잡아..
육아이야기, 리뷰
2020. 12. 12. 2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