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신을만한 마땅한 슬리퍼나 쪼리가 없어서 하나 구매하고 싶었었어요. 핸드폰 하다가 우연히 세인트새틴 광고 나오는거 클릭했다가;;; 당시에는 보고 그냥 화면 닫았는데, 한번 클릭해서 더 그랬던걸까요?! 그 뒤로 그 광고가 계속 나오는거예요;; 꽤 오래 다시 클릭 하지도 않았는데 계속 뜨는게 정말 알고리즘의 힘이란;;.. 살때까지 나올꺼야~~ 하는 느낌-.,-ㅎㅎ 그만큼 브랜드 자체적으로도 광고를 엄청 하는 거 같아요. 어쨌든 저도 바닷가에서도 막 신을 수 있는 쪼리 하나 사고싶었기에 이참에 그냥 구매했습니다. 1+1행사였고 군더더기 없는 모양에 꽤 편해보였어요. 하나는 내꺼 하나는 남편꺼 커플로 신으면 좋겠다~ 싶어 구매결정!! -목차- 1. 생김새 2. 세인트새틴 브린 플립플랍 소개 3. 장단점 1...
아이폰사진을 컴퓨터로 옮기는건 은근 귀찮은 일이었다. 예전엔 아이튠즈를 꼭 깔아야 했는데 딱히 아이튠즈의 역할을 모르겠어서 깔지도 않았다. 한때 샌드애니웨어(Sendanywhere)도 사용했지만 보낼 사진과 동영상의 갯수가 적을 땐 괜찮았지만 그 양이 많아지다보니;; 도저히 안되겠어서 다른방법을 찾아봤다. 그런데 이런 간단한 방법이 있었을줄이야~!! 윈도우10 사용자라면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던 것이다. 나만 몰랐던것 같지만^^;; 어쨌든 방법만큼이다 아주 간단히 설명해보겠다. 1. 아이폰과 컴퓨터를 연결한다. 2. 아이폰에서 기기접근 허용을 누른다. 3. 그러면 아래와 같이 새로운 사진과 동영상을 찾는 중이라고 나온다. 4. 그러면 이렇게 월별로 정리되서 나온다. 이때 설정을 일별, 연도별로도 가..
핸드폰 사진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하루에 사진 몇장 안찍는 내가 아기를 낳으니 역시나 매일 아기사진에 동영상을 찍기 바쁘다. 그덕에 핸드폰 용량은 금방 바닥나고 용량이 부족하다는 알람이 계속뜬다. 사진용 백업 외장하드가 필요하다! 딱히 WD(웨스턴디지털) 외장하드가 뭔가 더 좋은 기능이 있다던지해서 선택한 것은 아니다. 그러고보니 그동안 많은 외장하드를 구입했지만 한번을 제외하고는 늘 WD였던것 같다... 하지만 특별한 이유는 없음. ㅎㅎ 어쨌든 외장하드는 저장 이외에는 어떠한 기능도 필요치 않다는 1인이다. 단지 예전에도 늘 말했듯 검색에 지쳤기에 네이버에 '외장하드'라고 검색하면 딱! 나오는 그걸 선택했다. #. 생김새 요건 외장하드 주문하면 같이 오는 케이스~ 사진에서 느껴지는 것보다 실물이 더 컴팩..
프리한마켓10 포스팅을 하면서 실제로 여러가지 물건을 사고있다-.,-. 내 성격에 보면서 '사고싶네~'하고 생각만하고 그냥 넘길 줄 알았으나 나같은 게으름뱅이가 굳이 사들이고 있다ㅎㅎ 구입한지는 좀 됬으나 이제 포스팅을 올려본다. 참고로 이 레꼴뜨 와플메이커가 소개된 회차 포스팅한 내용이니 궁금하신분은 들어가보세용~ 프리한마켓10, 곰손도 금손으로 만드는 마법템 제품들 이번엔 개인적으로 아주 흥미로운 주제다. 곰손도 금손으로 만들어준다는 마법 아이템~ 나도 이것저것 손으로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좋아만하지 잘, 예쁘게 하지는 못한다^^;; 그래서 더 관심이 sparklinggy20.tistory.com 가끔 와플이 먹고싶고 빵 종류가 땡기는데, 아니 자주 땡기는데;; 아기 자는시간에 갔다오자니 아무래도 걱..
'프리한마켓10 주방용품' 방송을 통해 알게된 제품. 바로 제노이카 포터블 무선믹서 텀블러다. 프리한마켓10을 보고있으면 꼭 사고싶은것들이 생기는데 첫번째로 실행에 옮긴제품! 밑에 링크가 그 주방용품에 관한 내용이다. 프리한마켓10, 주방용품 제품들 이번 주제는 주방용품들이다. 요리에 전혀 취미가 없는 나지만 어떤 신기한 제품들이 있는지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 이곳에서 사용된 제품 이미지는 모두 회사 홈페이지나 판매 페이지에� sparklinggy20.tistory.com 육아로 인해 내 몸을 돌보지 않아 배고프고;; 여기저기 아프고;; 해서 뭔가 의식적으로라도 몸을 좀 아껴보자는 마음에서 야채과일주스를 좀 해먹어보기로 했다! #. 생김새 요렇게 선이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쁘지 않나유?!~~ㅎ..
나에게 노트북은 무조건 가벼워야한다!! 그냥 개인적인 체감이지만 노트북이라는게 처음 몇번은 빠르다가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느려져 얼마 사용 못하는 기계라는 인식이 강하다;; 예전에 그래픽 작업용으로도 구입을 했었지만 노트북 선택이 잘못 되었었던건지 얼마못가 속도가 너무 느려져 사용을 안하게 된 경우도 있었다. 내가 컴퓨터를 너무 막 쓰는건지;; 그래서 그냥 노트북은 휴대성의 용도로만 쓰기로 마음 먹었으므로 가벼워야 한다는게 첫번째였다. 그래서 엘지그램은 처음부터 관심목록 1위였다. 작년말에 구입했고 블로그나 간단한 사진보정 용도로만 쓰려고 했기에 딱히 고사양을 원하진 않았다. 다만 하드용량만 추가했다. 인텔코어 i5, 8기가램, 64비트, 프리도스를 구매했다. 참고로 모델명은 15ZD990-HX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