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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태어나 첫 봄을 맞는 우리아기. 체온이 높아 그런지 슬슬 땀띠가 올라오더라구요. 자고 일어나면 등이 젖어있고... 제가 추울까봐 많이 덮어 준 것일 수도 있지만^^;; 어쨌든 등도 시원한 패드나 쿨매트가 필요했어요. 친구가 준 여름 이불이 있었는데 인견이어서 그런지 소재가 시원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아기 쿨매트' 검색하면 여러 브랜드가 있어서 또 눈이 빙글빙글~@@ 그냥 친구가 줬던 제품이 쏙! 맘에 들어 같은 회사껄로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포몽드'꺼 였더라구요. 근데 그 사이 제품라인이 좀 바뀐건지;; 친구가 줬던 그 사이즈의 제품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사이즈는 좀 컸지만 인견쿨매트로 구매했어요. #. 생김새 요렇게 와요. 전 인견이불이랑 같이 주문했어요. 사이즈는 커요. 오히려 아기가 좀 ..
육아이야기, 리뷰
2020. 4. 17. 18:06